자료 라이브러리로 AI가 새 시험지를 만드는 방법
지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다음 단계가 있습니다. 깨끗이 지운 시험지를 ‘자료 라이브러리’에 저장하고, AI가 그것을 바탕으로 새 시험지를 생성하게 하는 것이죠. 새 문제가 왜 필요한지, 재료를 쌓는 것부터 채팅으로 출제하는 전 과정을 설명합니다.
왜 같은 시험지를 반복하기보다 새 문제가 필요할까
같은 시험지를 반복해서 풀면 답과 풀이가 기억이 되어 연습이 ‘암기’가 되고 실력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효과적인 연습은 배운 범위 안에서 각도와 숫자를 바꾼 새 문제를 계속 만나는 것입니다.
문제는 학부모나 선생님이 새 문제 세트를 맨손으로 만들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숫자나 유형을 손으로 바꾸는 일은 오래 걸리고 실수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미 손에 넣을 자원이 있습니다. 아이가 푼 시험지들입니다.
자료 라이브러리: 지운 시험지를 개인 문제은행으로 축적
지운 시험지는 한 번 쓰고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자료 라이브러리’에 불러오면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전자 문제가 됩니다. 과목별·시기별로 자동 정리되어 언제든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오래 쌓을수록 라이브러리는 나만의 문제은행에 가까워집니다. 단원평가, 기말고사, 문제집까지 모두 들어 있죠. 단순한 이미지 더미가 아니라, 새 시험지를 만들기 위한 지식베이스입니다.
채팅으로 생성: 범위·난이도·유형을 말하면 AI가 새 시험지를 만듭니다
새 시험지 생성은 아주 간단하고 채팅처럼 이루어집니다. 이번에 무엇을 연습할지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범위(예: “3학년 2학기 분수의 덧셈과 뺄셈”), 난이도(기초·심화·경시), 유형과 문항 수(객관식·빈칸·계산·서술형 각각 몇 문항).
AI는 ‘자료 라이브러리’를 지식베이스로 삼아, 이미 배우고 풀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문제 한 세트를 만듭니다. 같은 지식 포인트를 다른 각도와 질문 방식으로 다집니다.
한 번에 만족스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선생님과 상의하듯 계속 요구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을 조금 더 어렵게”, “1번 문제 숫자를 바꿔줘”, “참·거짓 문제 두 개 더 넣어줘”라고 하면 AI가 여러 차례 대화를 거치며 원하는 대로 맞춰 줍니다.
잘 활용하기 위한 몇 가지 팁
라이브러리를 깔끔하게 유지하세요. 가져올 때 방향과 자르기를 바로잡고, 연사로 흔들린 사진을 쌓아 두지 마세요. 재료의 품질이 좋을수록 생성되는 문제가 의도에 더 가깝습니다.
범위와 난이도를 분명히 말하세요. “아무거나 내줘”보다 “두 자리 곱셈에서 올림 있음”, “한문 실사”처럼 적고 난이도와 문항 수까지 밝혀야 AI가 알맞은 문제를 냅니다.
생성되면 인쇄하세요. 화면으로 풀면 산만해지기 쉽고, 종이로 인쇄해 손으로 푸는 편이 실제 시험에 가깝고 채점과 기록에도 유리합니다.
FAQ
시험지를 만들려면 문제를 직접 정리해야 하나요?
아니요. 시험지를 지운 뒤 그대로 자료 라이브러리에 불러오면 됩니다. 정리는 앱이 처리하고, 생성할 때 범위와 조건만 알려주면 됩니다.
생성된 시험지가 원래 문제를 그대로 반복하는 건 아닌가요?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이미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다른 각도의 새 문제를 만들어 다집니다. 범위가 라이브러리에서 오기 때문에 연습한 지식 포인트와 관련되지만, 표현과 숫자는 달라집니다.
어떤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지우기는 iOS, Android, 위챗 미니프로그램 세 곳을 지원합니다. AI 시험지 생성은 현재 iOS / iPadOS 정식 버전에서만 제공됩니다.
시험지를 지워 나만의 문제은행 만들기
시험지 필기 지우기 앱을 받아 푼 시험지를 깨끗이 지워 자료 라이브러리에 저장하고, AI로 완전히 새로운 연습 시험지를 생성하세요.